입력 2019.12.11 08:00

본격적인 비 소식과 함께 미세먼지 농도가 나빠진다는 예보가 들려오고 있다. 여기에 찬바람과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면서 피부는 극한의 환경과 맞닥뜨린다. 이럴 때는 기본적인 스킨케어만으로 피부관리를 하기보다는 콜라겐이나 비오틴과 같은 좋은 성분의 이너뷰티를 통해 함께 관리를 해주면 겨울철 피부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체내 콜라겐은 노화를 인지하는 세대만이 아니라, 20대 때부터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미리 챙겨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흡수율을 위해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 콜라겐과 시너지를 내는 '비오틴'이나 비타민C 같은 원료를 함께 챙겨 먹을 수 있다면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황민현이 등장해 피부 관리 비결을 콜라겐 덕분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황민현은 “피부 관리 비결로 콜라겐을 챙겨 먹는다”며, “알약도 있고 마시는 것도 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SNS 상에서 ‘맛있는 콜라겐’으로 알려져 있는 파지티브호텔의 ‘바운스 퍼스트 키트’는 마시는 리퀴드와 타블렛 알약이 하나로 패킹 되어 있어, 속부터 차오르는 건강함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이는 일반적인 콜라겐과 다르게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브랜드 재구매 1위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흡수가 용이한 차세대 저분자 콜라겐과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영양소 비오틴은 마시는 리퀴드로, 레드 와인 5잔 분량의 프로안토시아니딘과 비타민C는 타블렛 알약으로 함께 패킹되어 콜라겐의 유지와 부스팅 효과를 도와주며 휴대 또한 간편하다.

또한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 역시 겨울철 뷰티케어에 도움이 된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66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