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오일은 아침에 공복에 먹고있어요.
기존에 코코넛오일을 공복에 먹고있었는데, 피부관리하려고 (?) 바꿔서 먹기 시작했는데..
피부가 촉촉해지는 느낌입니다.
동생한테도 따로 올리브오일만 선물했는데, 매우 만족해하네요.
곧 다 먹으면 재주문을 할것 같아요~
오일은 그냥 먹으면 손에 묻고 번거로운데, 캡슐이라서 확실히 편하고 좋아요!
지중해 블렌드는... 사실 처음에는 제 입맛이 아니였습니다....^^;;
요거트에 넣어서 먹었을때는 요거트의 새콤한 맛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별로였구요..
그냥 우유나, 아몬드 브리즈에 넣어 먹었더니 먹을만했어요..
묽지않게 했을때는 쑥떡.... 떠먹는 느낌.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아몬드 브리즈에 살짝 묽게 선식처럼 해먹을때가 제일 좋았어요.
그래도,,, 몸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먹는데,
속이 가벼워진 느낌이예요..
곧 다 먹으면.. 재주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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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지티브호텔
작성일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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