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장점은 아직 먹어본지 오래되지않아서 재구매하게되면 다시 쓸려구요 ~!

굳이 쓰자면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거 ?

단점은 명확합니다. (꼭 개선이 되었으면 해요)

1. 케이스가 너무 별로에요.

일단 액 부분을 오픈할때 뚝 ! 소리와 함께 몇방울 튀는것 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잘 나오지 않고 빨아야 나와요.

문제는 빨아도 다 안나와요.. 한국인들 이런거에 너무 아까워하잖아요. 저도 먹을때마다 아까워요. 차라리 쭉쭉 빨수 있는 재질이였으면 좋겠어요.

2. 알약 케이스도 별로에요.

다른 약처럼 힘주면 나오지 않아요. 그렇게 하면 약만 깨지고 나오지는 않아요.

꼭 필름을 벗겨야되는데.. 필름 벗기는게 정말 힘들어요 ㅋㅋㅋㅋ 손톱도 다 망가질거같고 오랫동안 힘줘야 벗겨져요...

굳이 이렇게 만든이유가 뭔지....

케이스 부분에서는 꼭 개선점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케이스가 이쁘긴 한데 실용성 0입니다.